'알리 봤어?' 레오 펄펄 난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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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봤어?' 레오 펄펄 난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맹추격

만날 때마다 기싸움을 펼쳐온 현대캐피탈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36·등록명 레오)가 우리카드의 알리 하그파라스트(22·등록명 알리)에게 한 수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날 경기는 V리그 개인 최고 득점 신기록을 보유한 레오와 아시아쿼터 선수 알리의 기싸움이 주목받았다.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 대행은 "나는 우리 선수라 알리를 좋아한다.그런 파이팅 기질이 있는 선수가 좋다"며 알리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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