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동의 한국 아닌 북한 돼버려"…마지막 왕세자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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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의 한국 아닌 북한 돼버려"…마지막 왕세자 '한탄'

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가 이란 신정체제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란의 현실을 북한에 빗대어 표현했다.

17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은 지금 (한국이 아닌) 북한이 돼버렸다"고 한탄했다.

팔레비 전 왕세자는 1940년대부터 이란을 통치한 모하마드 레자 팔레비 전 국왕의 아들로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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