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옥중서신을 통해 무죄를 주장하며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16일자로 작성한 옥중서신에서 전 목사는 "광화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내리쬐는 태양볕에도 한결같이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전날 서울에서 진행된 보수단체 집회를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선 "국가보안법 해체, 전시 작통권 회수, 주한미군 철수 등을 보면 전쟁 없이 북한에 나라를 바치려고 하는 것이 명백해졌다"며 "이제 우리는 내일(17일) 천만명이 모여 국민 저항을 외치면 이재명(대통령)은 물러갈 것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살아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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