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기를 든 유럽 동맹국들을 향해 전격적인 ‘관세 폭탄’을 투하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유럽 8개국을 지목하며 대대적인 보복 관세 부과를 선언했다.
이미 미국은 지난해 영국과 EU 수입품에 각각 10%와 15%의 관세를 부과 중인데, 이번 추가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대서양 무역 질서는 사실상 붕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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