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한국프로탁구연맹(KTTP) 신임 총재는 마케팅 전문가다.
최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 직후 만난 이승원 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는 “탁구는 사실 너무 평범한 종목이다.야구, 축구, 농구에 비해 색깔이 없다.스포츠 마케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다.백지 같은 탁구계에 페인팅을 잘 해봐야겠다.1년 내로 이전의 탁구계와는 다른 가시적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며 “임기 중 탁구계에 한 획을 긋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힘주었다.
이승원 총재는 ‘모두의 탁구, 모든 순간(Table Tennis for Everyone, Every Moment)’을 프로탁구연맹의 비전으로 제시하며 ▲통합과 안정을 지향하는 ‘원 테이블’ ▲투명한 운영과 신뢰를 강조한 ‘클린 게임’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그린 퍼스트’를 3대 전략 축으로 하는 중장기 청사진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