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제주항공 3년간 양쪽 엔진 고장 대비 훈련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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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제주항공 3년간 양쪽 엔진 고장 대비 훈련 0회”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제주항공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2024년 비상절차 항목 정기훈련 반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항공 2216편의 조종사들은 최근 3년간 ‘양쪽 엔진 고장’ 상황에 대한 훈련을 단 한 차례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항공은 자체 비상절차 정기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나, 양쪽 엔진 고장은 사고 확률이 낮고 법정 필수 훈련 항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해 왔다.

'고정익항공기를 위한 운항기술기준'에 따르면, 운항증명소지자(제주항공)는 훈련 매뉴얼 운영을 위해 항공당국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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