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와 애니 라이트 스쿨 등에 따르면 학교 측은 최근 평택아트센터에서 열린 고덕신도시 국제학교 설립·운영 협약식에서 오는 2030년 평택 국제학교 개교에 앞서 올해부터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장학 구상은 제이크 과드놀라(Jake Guadnola) 애니 라이트 스쿨 총 교장이 직접 공개한 것으로 국제학교 설립 준비 단계부터 지역 학생을 본교 교육과정에 편입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장선 시장은 “국제학교 개교 전부터 지역 학생을 먼저 고려한 이번 결정은 평택을 교육 파트너로 존중하고 있다는 분명한 메시지”라며 “평택시는 국제학교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