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웅 대전우리병원장이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세계양방향내시경척추학회에 참석해 강연하고 시연했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척추내시경 분야 1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양방향 내시경 수술의 표준화와 고도화된 술기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철웅 박사는 "흉추 질환은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아 내시경 접근에 대한 부담이 큰 영역이지만, 양방향 내시경 수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정교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세계 의료진과 공유해 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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