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와 페라자, 파나마·네덜란드 거쳐 입국…한화 외인 캠프 참가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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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와 페라자, 파나마·네덜란드 거쳐 입국…한화 외인 캠프 참가 이상 無

한화 이글스 외국인선수 윌켈 에르난데스(27)와 요나단 페라자(28)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6시즌을 앞두고 베네수엘라 선수를 영입한 KBO리그 구단들은 외국인선수들의 스프링캠프 참가에 고민이 깊었다.

지난 3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군사 작전을 진행하면서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의 출국 여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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