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국내 초지 특성과 관리 여건을 반영한 온실가스 흡수량 산정 기준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초지 부문 온실가스 산정 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제시한 국제 기준값을 적용해 왔으나, 국내 토양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산정 정확도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고활성점토 유기탄소 기본계수는 초지 1㏊당 저장된 탄소량을 55t으로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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