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이원화하고 이용 인원을 대폭 늘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그간 '국민체력100'을 통해 받을 수 있었던 채용·입시 제출용 체력검정 인증서를 최근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자 인증이 필요한 시민과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이 한꺼번에 몰려 운영을 이원화하기로 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용 인원을 대폭 늘려 기다림은 줄이고 체력 측정의 기회는 크게 넓히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며 "시민이 체력인증센터를 일상 속 건강관리의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 보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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