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인터넷 검열 감시단체 ‘필터위치’는 보고서에서 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란 정부가 국제 인터넷 접속 권한을 앞으로 정부가 사전에 승인한 소수에게만 허가하는 것을 영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앞서 이달 초 반정부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하자 지난 8일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전면 차단했다.
이란은 기존에도 반정부 시위가 일어날 때마다 인터넷을 종종 차단했는데, 이번에는 차단의 정도가 전과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