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024년 말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입주 기업이 총 8천590개로 전년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지역별 입주 기업 비중은 인천(44.9%), 부산진해(28.4%), 대구경북(12.2%)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광주, 충북, 경기 경제자유구역의 입주 기업 수는 각각 107%, 24%, 10%씩 늘어났다.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기업(외투기업)은 690개로 8.2% 증가했고, 외투기업 고용 인원은 5만7천389명, 외투기업 투자는 3조8천억원으로 각각 1.4%, 4.3%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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