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만든 가짜 사진·동영상) 제작 경험이 있는 남자 대학생 5명 중 1명은 성(性) 욕구를 충족하거나 남을 괴롭히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딥페이크 성 합성물을 범죄라고 인식하는 남학생들이 현저히 적고, 제작·유포 책임은 플랫폼과 사진 관리를 하지 못한 당사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학생은 전체 응답자의 72.1%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답했으나, 남학생은 52.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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