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의 한 양돈 농장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정부와 강릉시가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와 정부는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15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강릉과 인접 5개 시군의 양돈농장 43곳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했다.
시 관계자는 “발생 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각 양돈농장에서는 외부인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갈아 신기 등 농장 보호를 위한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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