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 소재 사법 당국이 과격 신나치 단체의 시위대원 16명을 폭력조직, 강도, 미성년자 납치와 고문 등 혐의로 체포, 구금했다고 조지아 검찰국이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들 가운데에는 10명의 미성년자와 2명의 소녀도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파시즘 사상에 물든 조직 범죄의 세포로 활동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고 했다.
거기에는 폭력단체의 조직과 참가활동, 1급 집단 강도, 미성년자 고문과 공격 등 폭행의 죄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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