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폭행·집착 끝에…말리는 친구까지 찌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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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폭행·집착 끝에…말리는 친구까지 찌른 20대

전 여자 친구가 다른 남성과 술을 마시던 자리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난동을 부리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친구도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사진=ChatGPT) A씨는 지난해 3월 경남 김해시 한 가게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와 친구인 20대 C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친구 20대 D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내용이 상당히 좋지 않다”면서도 “이 사건 각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당심에서 C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B씨를 위해 300만 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은 다소 무거워 보인다”고 감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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