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와 자신의 친구가 사귀는 것으로 의심해 두 사람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친구를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A씨는 지난해 3월 경남 김해시 한 가게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와 친구인 20대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허 고법 판사는 "전 여자친구와 친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다른 친구까지 흉기로 수차례 찔러 범행 내용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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