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들의 족집게 강의 비결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문항 거래'로 조사된 상황이다.
조씨는 김씨에게 교재 집필 경력이 있는 현직 교사를 통해 문항을 제공받아 줄 것을 지시했고, 김씨는 현장 교사들과 영어 문항을 제작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EBS 수능 연계 교재를 사전에 유출한 것뿐 아니라 사교육 업체에 판매한 문항을 학교 내신 평가에 그대로 출제한 것으로 조사된 교사도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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