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대회 급증에…서울시 '7시반 출발·주류 협찬불가'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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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대회 급증에…서울시 '7시반 출발·주류 협찬불가' 지침

서울 각지에서 마라톤 대회가 늘어나며 주말 오전 교통 통제와 소음,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침을 내놨다.

우선 서울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면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마라톤 대회의 경우 대회 출발 시간을 현행 오전 8∼9시에서 오전 7시 30분 이전으로 앞당기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침 배포에 대해 "마라톤 대회 운영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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