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주택은 마당을 가운데 두고 안쪽에 안거리, 올레길에 접한 밖거리가 마주하는 제주 전통가옥 모습을 하고 있다.
제주도문화재위원회도 일본식 건축기법이 혼용된 '과도기적 건축물'로서 고씨주택이 보존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내 고씨주택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남게 됐다.
최대한 원형 보존에 초점이 맞춰져 2017년 1월 복원된 고씨주택은 이듬해 4월부터 안거리는 제주사랑방으로, 밖거리는 제주책방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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