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표제'에 與지도부 계파 균열 표면화…鄭리더십 다시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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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제'에 與지도부 계파 균열 표면화…鄭리더십 다시 시험대

최고위에 자신과 가까운 당권파 인사 2명이 합류한 것을 계기로 이른바 1인1표제 재추진에 나서자마자 비당권파가 일제히 이의를 제기하면서 지도부 내 뚜렷한 균열이 확인됐다는 점에서다.

민주당은 지난 16일 최고위에서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 도입을 재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9명의 최고위원 중 정 대표 본인, 정 대표 체제에서 당직을 지냈던 최고위원 2명(문정복·이성윤), 정 대표가 지명한 최고위원 2명 등 5명이 적극 찬성한 반면 나머지 4명은 사실상 반대(조건부 찬성) 내지 신중·중립 입장을 보이면서 계파 대립이 표면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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