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끝에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축구 4강 고지에 오른 한국 대표팀의 이민성 감독은 다가오는 한일전에서는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꺾었다.
전반 21분 백가온(포항)의 멋진 논스톱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이민성호는 후반 7분 동점골을 내주고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다가 후반 43분 코너킥에 이은 신민하(강원)의 헤더 결승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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