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여성이 차량을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30대 중반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A씨는 "20대 중후반에 열심히 돈 벌어서 산 경차를 타고 있다.첫 차이기도 하고 아직 고장 난 데도 없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며 "연애한다고 차를 바꾸는 것도 이상한 것 같고, 차로 사람을 평가했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그 여성에 대한 호감이 확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한 누리꾼은 "당신도 여자 외모, 나이, 조건 다 보면서 왜 여자가 차 보는 건 문제냐"며 "그 사람도 자기 기준이 있는 것뿐이다.남자들은 여자를 평가하는 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여자에게 평가당하면 못 견뎌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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