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트 해결사’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이 팀의 패배를 막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17일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은 풀세트 접전 끝에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3으로 꺾었다.
이번 포스트시즌 1세트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하나카드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1세트를 11:5(6이닝)로 따냈고, 2세트에서는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최혜미-용현지를 9:3(8이닝)으로 꺾으며 1차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2-0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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