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통틀어 5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맨유 서포터스 그룹 ‘1958’은 최근 구단 공동 소유주인 미국 스포츠재벌인 글레이저 가문과 영국 에너지기업 이네오스그룹 및 이곳 출신 공동 구단주들(조엘 글레이저, 짐 랫클리프)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한 뒤 대대적인 시위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윌콕스는 베라다와 함께 아모림 감독에게 전술적 유연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모림 감독은 이를 월권이자 부당한 간섭으로 받아들였고 기자회견장에서 불만을 터트린 뒤 곧장 해고됐다.
‘1958’은 “아모림 감독은 끔찍한 경기 결과가 아닌 윌콕스와의 마찰로 해임됐다.맨유에 합류한지 9개월 밖에 되지 않은 자가 전술적으로 개입하려 했다”면서 “경험이 부족한 베라다도 폭넓게 고민하기보단 윌콕스의 불만만을 받아들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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