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강원 강릉시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고, 충남 천안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N1형)가 추가 확인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발생 즉시 초동대응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충남과 경기 안성·평택, 충북 진천·청주, 세종 등 인접 지역에는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방역대 내 가금농장 36곳에 대한 정밀검사와 철새도래지·농장 진입로도 모든 소독자원을 투입해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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