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집회를 조직한 덴마크 내 그린란드인협회 우아구트는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이날 오후 열리는 집회에 최소 900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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