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퇴를 선언한 가수 임재범이 전국투어 무대에서 팬들을 향해 담담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임재범은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에서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투어를 끝으로 저는 무대에서 물러난다"며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라 편안히 떠나보내 주셨으면 한다.우리 마음속에 여러 추억을 쌓았으니 편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재범은 첫 곡 '내가 견뎌온 날들'을 차분한 목소리로 부르며 공연의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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