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했다고 지목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를 불러 약 10시간30분 조사했다.
남씨는 지난 6일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과 함께 카페에서 김 시의원을 만났고,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왔더니 강 의원이 차에 물건을 싣도록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의 해명 역시 김 시의원과 남씨의 주장과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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