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군 당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군함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인근 해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미국 측 주장과 관련, 당장 해당 해역에서 중·러 군함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FP와 AP 통신, rfi에 따르면 소렌 안데르센 덴마크 합동북극사령부 사령관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함정은 북극해 전체적으로는 관측되고 있지만 그린란드 인근 해역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언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 선박이 그린란드 주변 해역 곳곳에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를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표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