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1천명 이상이 숨진 대홍수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기업들을 상대로 4천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당국은 이들 기업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이 삼림 벌채 등을 통해 25㎢ 이상 지역에 홍수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당시 라자 줄리 안토니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은 정부가 수마트라섬의 1천㎢ 이상 지역을 포함한 전국 22곳의 벌채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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