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합동수사단'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하면서 5천쪽의 수사 기록을 들고나와 논란을 일으킨 백해룡 경정이 그에 앞서 경찰청 등에 공문을 보내고 검찰에도 협조 요청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동부지검 합수단장에게는 파견 종료 전일인 1월 13일 '사건기록 이전 보관을 위해 용달차를 부르려고 하니 협조해달라' 요청도 했다"고 주장했다.
서울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한 백 경정은 "사건기록은 화곡지구대에 잘 보관돼 있다"라며 수사 기록 사진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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