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최대 라이벌로 불리는 천위페이가 중국 선수들끼리의 경쟁에서 밀렸다.
왕즈이는 17일(한국시간) 오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치른 이른바 '내전'을 게임스코어 2-0(21-15 23-21)완승을 거뒀다.
결국 왕즈이와 안세영의 국제대회 결승 리턴 매치가 또 다시 성사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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