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신문이 최근 등록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3%는 이란·베네수엘라 등 여러 국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에 대해 '경제를 희생시키면서 불필요한 외교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58%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에 현 경제 상황의 가장 책임이 있다고 답했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정책들에 가장 책임이 있다는 응답은 31%로 크게 낮았다.
경제 부문의 경우도 이 수치가 -10%P로, 트럼프의 경제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지지한다는 응답보다 1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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