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가면' 씌우고 곤봉 폭행…조롱 연극에 민주당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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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면' 씌우고 곤봉 폭행…조롱 연극에 민주당 항의

서울의 한 교회에서 지난 연말 이재명 대통령 가면을 쓴 인물을 폭행하는 내용의 연극이 상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양옆 두 사람은 "사죄하라"고 외치면서 이 대통령 가면을 쓴 사람을 발로 마구 밟고 무릎을 꿇렸다.

그러면서 "특히 지역교회는 교인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시민들에게도 주요한 의미를 지니는 곳인데 연극으로 가장한 채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극우 집회가 열렸다는 것은 교회의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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