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가를 상대로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100% 반도체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미국 정부는 자국에 반도체 생산능력을 신설하는 대만 기업의 경우 해당 시설의 건설이 진행되는 동안 생산능력의 2.5배 수입분까지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또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을 완공한 대만 기업에는 신규 생산능력의 1.5배까지 관세를 내지 않고 수입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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