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은 1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오른 로이, 테일러가 이날 1언더파로 주춤하는 등 상위권 선수들이 대체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반사 이익을 누렸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로 부진했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를 마크하면서 공동 22위로 뛰어올랐다.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김주형은 이날 한 타를 줄이면서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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