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선발전 1등' 피겨 페어조, 시민권 문제로 올림픽행 끝내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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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선발전 1등' 피겨 페어조, 시민권 문제로 올림픽행 끝내 좌절

미국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의 알리사 에피모바와 미샤 미트로파노프 조가 전미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음에도 시민권을 받지 못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이 끝내 무산됐다.

여자 선수인 에피모바가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상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에피모바와 미트로파노프는 올림픽 대신 다음 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4대륙선수권과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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