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천 원내대표는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이 후보자가 (2016년 20대 총선 전) 가까운 종교인에게 ‘낙선 기도 후보 명단’이라며 동료 의원 명단을 주면서 ‘같이 낙선 기도해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해당 낙선 기도 정황이 최근 입수한 ‘이 후보자 비망록'을 통해 드러났다고 전했다.
천 원내대표는 낙선 기도 대상이 주로 국민의힘 의원인지를 묻는 말에 “상대 당은 별로 없고 대부분 보수 진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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