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에 공천 청탁’ 김상민 전 검사에 징역 6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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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에 공천 청탁’ 김상민 전 검사에 징역 6년 구형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김건희 여사에게 1억원대 고가의 그림을 건네며 공천 및 인사 등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전날(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부장검사의 1심 결심공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추징금 4000만원을 구형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그림을 받은 대가로 김 전 부장검사의 공천과 법률특보 임명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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