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파병 군인들에게 "조선의 청년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치하했다고 17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지금 이 자리에는 최근 해외특수군사작전에 출병해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킨 청년군인들도 참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직접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깃발에 '김정일훈장'을 달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에게 훈장 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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