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경기도민은 아류…2등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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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경기도민은 아류…2등 시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 주민들에 대해 “2등 시민 의식” “아류 시민”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미래의 경기도는 그런 아류 시민에서 탈출하고 경기도만의 정체성, 문화·교육·교통 여러 면에서 주거·일자리 면에서 가질 수 있는 그런 1등 경기도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추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이 방송되자 경기도 맘카페와 주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우리가 서울에서 경쟁하다 밀려서 경기도에 온 것이냐” “우리가 2등 시민이냐” “아류 시민에서 탈출해야 한다고?” 등 성토가 쏟아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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