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양효진은 16일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3득점 활약으로 3-0 셧아웃 승리와 함께 3연패 탈출에 앞장선 뒤 비로소 활짝 웃을 수 있었다.
남자부에선 신영석(한국전력)이 1천379개로 이 부문 선두를 달리는 중이어서 양효진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양효진은 또 555경기에서 총 8천236점을 기록해 이 부문 2위 박정아(페퍼저축은행·6천362점)를 2천여점 차로 제치고 역대 이 부문 선두를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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