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적자를 이어온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개원 12년만에 핵심 진료과를 본원으로 이전한다.
17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이하 류머티즘센터)는 오는 3월 광주 동구 학동 본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병원의 기능을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능을 재배치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역 공공의료의 허브센터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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