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컵 10개 중 6개는 돌아왔다…제주 "보증금제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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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10개 중 6개는 돌아왔다…제주 "보증금제 계속 간다"

최근 정부가 '일회용컵 가격 표시제'라는 새로운 정책을 꺼내들며 동력을 잃은 '일회용컵 보증금제'.

이 제도는 전국 점포 수가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데, 지난해 11월 기준 대상 매장 557곳 중 270곳이 참여해 참여율이 48.5%로 집계됐다.

이 단체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제주도 실정에 맞는 독립적인 보증금 제도 설계, 제도를 이행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과 법적 조치의 일관된 집행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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