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고향이기도 한 거제도를 배경으로, 성인이 되어 고향에 남을지, 아니면 새로운 도시로 떠날지, 청소년이 느낄 법한 불안과 고민을 다뤘다.
'지방 소멸' 시대에 지방 청소년이 마주하는 현실적 고민을 '당사자'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잭은 3년 전 대홍수가 마을을 덮치자 거친 물살에 뛰어들어 쌍둥이를 구하고 마을의 영웅이 됐으며,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대니를 구해준 이도 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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