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 형은 기름진 음식을 남겼는데 너는 다 먹었다"는 어머니의 말에 웃음을 보였고, 어머니는 "그때 축구와 농구를 하며 잘 먹어서 지금의 키가 된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이어 세 사람은 준비한 음식을 손태진의 집 아래층에 거주 중인 아버지와 함께 나눠 먹었다.
이에 그는 "이제는 안 하셔도 되지 않냐"고 말했고, 아버지는 "그래서 은퇴 준비하고 있잖아"라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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