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공격 이후 다른 중남미 국가를 상대로도 군사작전을 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미 항공 당국이 중남미 지역을 비행하는 항공사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16일(현지시간) 중미와 남미 일부 지역 상공을 비행하는 항공사들에 군사 활동 가능성과 위치정보시스템(GPS) 교란 위험을 언급하며 주의하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의 마약 밀매를 막기 위해 콜롬비아를 상대로 군사 행동을 할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멕시코가 자력으로 마약 카르텔을 상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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