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배 붙인 '담배 소녀'…캐나다 망명 이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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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배 붙인 '담배 소녀'…캐나다 망명 이란 20대

이란 반정부 시위의 상징으로 떠오른 이른바 '담배 소녀'가 이란에서 반체제 인사로 활동하다 캐나다로 망명한 20대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AP는 이 여성이 이란에서 반체제 활동을 하다 당국에 체포돼 학대를 겪은 뒤 튀르키예로 피신했고, 이후 캐나다 학생 비자를 받아 입국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여성이 라이터로 하메네이의 사진에 불을 붙인 뒤 사진이 타오르자 담배에 불을 옮겨 붙이고 남은 사진을 바닥에 떨어뜨린 뒤 손가락 욕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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